HOME > 관련기사 사람인, '스마트앱어워드2020' 이노베이션 통합대상 수상 사람인HR이 운영하는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국내 최대 규모의 웹·앱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람인은 지난 10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스마트앱어워드2020에서 정보서비스부문 통합 대상인 이노베이션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람인은 ‘사람인 앱’의 통합 대상 외에도 ‘아이엠그라운드 앱’으로 전문교육분야 대상을, 함께 진행된 ‘웹어워드... 직장인 71% "사내에 젊은 꼰대 있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일터에 젊은 꼰대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이든 꼰대와 그다지 다르지 않다는 정서가 다수였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979명에게 ‘사내 젊은 꼰대 유무’를 설문해 10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71%가 사내 젊은 꼰대가 있다고 답했다. 회사에 꼰대라고 여겨지는 직원 중 젊은 꼰대의 비중은 평균 27.5%인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들... 기업 67.2% "코로나 때문에 사내 보안 강화 필요성 커져"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늘면서 보안에 취약한 근무 환경을 약점으로 하는 피싱 및 악성 코드 감염이 이슈가 되고 있다. 실제 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코로나19로 사내보안 강화 필요성이 커졌다고 답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기업 244곳에 ‘코로나19와 사내 보안'을 설문해 9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67.2%가 사내 보안 강화 필요성이 커졌다고 답했다. 보... 기업 61.1% "연차촉진제도 시행" 미사용 연차에 대한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기업 10곳 중 6곳이 연차휴가 사용촉진제도(연차촉진제도)를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기업 524곳에 ‘연차 촉진제도 시행 현황’을 설문해 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61.1%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71.4%)이 중소기업(58.9%)보다 시행하는 비율이... 사람인HR, 조직 관점 반영한 인적성검사 서비스 출시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HR이 지원자를 조직 관점까지 확장해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인적성검사 서비스를 내놨다. 사람인HR은 기업 맞춤형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인적성 검사 F.I.T’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검사는 지원자의 개인적인 성향과 능력에 초점을 맞춰 평가했다. 반면, 이번에 출시한 F.I.T 인적성 검사는 직무인지능력과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