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제품 공동구매촉진대회' 개최 조달청,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이 중소기업 판매난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들과 1대 1로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공동으로 '2010년도 공공구매촉진대회'를 열 예정이다. 중앙회에는 "이번 행사가 연간 80조원을 상회하는 정부 등 공공기관의 구매력을 활용... IBK투자證, 중소기업 ABS 발행 설명회 개최 IBK투자증권이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HMC투자증권 본사 지하강당에서 중소기업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HMC투자증권과 함께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중소기업전용 자산유동화증권(ABS) 공동주관사로 선정됐으며 설명회 참가업체에게 신청방법, 업무 프로세스 등 발행절차에 ... 정부 "중소기업 금융지원 더 이상 확대 못해" 정부가 위기 때 확대한 중소기업 정책금융 제도에 대해 앞으로 재정지출 확대는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공동 개최한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 재정운용 방향' 공개토론회에서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석준 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은 "경제위기 극복과정서 악화된 재정건전성을 회복하고 복지 등 향후 의무적 지출 ... 은행聯 "은행 공동으로 中企 위험 평가한다" 은행연합회는 중소기업 신용위험 상시평가를 위해 은행권 공동 기준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용공여 합계 500억원 미만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며 신용위험 평가 후 결과에 따라 부실징후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우선 신용공여 합계액 50억원 이상 법인에 대해 7월말까지 매년 1회 정기평가를 실시하고,개별은행 신용공여 30억원 이상 기업은 ... 20억이상 정부입찰 중소기업 포함해야 앞으로 대규모 정부입찰에 중소기업이 포함된 공동수급체만 참여할 수 있게 된다. 10일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조달사업법 개정안에 대한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부가 20억원 이상의 물품을 구매할 때 근로자수 50인 미만의 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포함된 공동수급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제까지는 개별기업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