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재단에 105억 출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에 105억원을 출연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이번 출연으로 지난해 말 기준 605억원의 자산을 보유 중이다. 오는 2025년까지 1000억원의 기본재산을 가진 공익재단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2015년에 출범해 위기이웃 문제 해결, 청소년 사회진출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 매년 100명... 새마을금고, 부산서 '내수 활성화 사업' 전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부산 반송새마을금고에서 '내수경제 활성화 사업'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내수경제 활성화 사업은 지역시장 및 골목상권을 이용하고 금고에 영수증을 제시한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젝트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4일 전달식을 열고 부산에 위치한 10개 새마을금고에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새마을금고중... 새마을금고, 전통시장 이용객에 '선물' 쏜다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내수 활성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 이용 확대를 목표로 한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018년부터 지역상권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올해는 코로나 장기화를 고려해 사업을 확대 시행키로 했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금고 주변의 지역상권을 선정하고, 지역상권 이용객에게... 새마을금고, 한국조폐공사와 '카드형 지역상품권' 출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한국조폐공사와 제휴를 맺고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카드형 지역상품권은 한국조폐공사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편리하게 카드 발급과 충전을 할 수 있다. 또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새마을금고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출시 시기는 내년 상반기다. 새마을금고는 이번 사업 참여로 지역상품권의 공... 새마을금고, 라오스 지점 첫 설립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라오스에서 해외 지점을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마을금고가 라오스에서 해외 지점을 설립했다. 사진은 라오스 농림부 공무원이 락하십성 새마을금고 회계원에게 장부작성법을 교육하고 있는 모습.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라오스 지점은 비엔티안주 폰홍군(Phonhong district)에 소재한 락하십성 마을에 마련됐다. 23명의 회원과 약 40만원의 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