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GC녹십자랩셀, CAR 신호전달 도메인 호주 특허 취득 GC녹십자랩셀(144510)은 호주 특허청으로부터 CAR(키메라 항원 수용체) 신호 전달 도메인에 대한 물질 및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CAR 신호 전달 도메인을 통해 NK(자연살해)세포의 효력을 높이는 기술이다. NK세포는 체내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즉각적으로 공격하는 선천면역세포다. 최근에는 NK세포와 CAR를 결합한 CAR-NK세포치료제가 차세대 ...  녹십자랩셀, 2조원대 기술수출 소식에 강세 녹십자랩셀이 2조원대 기술 수출 계약 소식에 신고가를 경신했다.29일 장 초반 녹십자랩셀은 14만9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오전 10시37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24.42% 뛴 14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녹십자랩셀은 미국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가 제약사 머크 앤 컴퍼니와 2조원대 기술 수출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아티바는 2019년 녹십자홀... 녹십자랩셀·아티바, MSD와 2조 규모 기술수출 체결 GC녹십자랩셀(144510)은 미국에 설립한 NK세포치료제 현지 개발기업 아티바가 미국 MSD와 총 3가지의 CAR-NK세포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전체 규모는 18억6600만달러로, 계약에 따라 GC녹십자랩셀로 직접 유입되는 금액은 총 9억8175만달러다. 이 가운데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1500만달러, 마일스톤은 9억6675만달러... "형만한 아우 있네"…1년새 기업가치 껑충 뛴 '제약·바이오' 계열사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전통 강자 관계사들이 기대주에서 '형만한 아우'로 부상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속 수혜와 각 사별 강점을 기반으로 1년 새 기업가치가 껑충 뛴 모습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068270), GC녹십자(006280), 종근당(185750) 등 국내 상위 제약·바이오기업들의 관계사인 셀트리온제약(068760)과 GC녹십자랩셀(144510), 종근당바이오(06316... 녹십자랩셀 기술 기반 NK세포치료제, 미국 임상 돌입 GC녹십자랩셀(144510) 기술 기반의 차세대 NK세포치료제가 미국에서 임상 시험에 들어간다. GC녹십자랩셀은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NK(자연살해) 세포치료제 'AB101'의 임상 1/2상 시험 IND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아티바는 지난해 AB101을 기반으로 하는 양산 기술과 CAR-NK 플랫폼 등 GC녹십자랩셀의 NK세포치... 롯데카드, 3분기 순이익 166억…흑자전환 롯데카드의 3분기 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 롯데카드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66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 순이익은 52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롯데카드가 MBK파트너스에 매각되며 임직원 위로금 지급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영향이 컸다.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81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425억원) 대비 90.8%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