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D, 자동 분류 기능 갖춘 '스마트 재활용 수거함' 도입 삼성디스플레이가 자원 재활용을 위해 최근 '스마트 재활용 수거함'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1·2캠퍼스 내 직원들의 이동이 잦은 건물 로비 입구 등 11개 장소에 스마트 수거함을 설치하고 이용 확대를 위해 사내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스마트 재활용 수거함은 이용자가 투입구에 캔이나 페트병을 넣으면 내장된 지능형 카메라가 이를 인식해 종류별... 기생충 촬영감독·카레이서가 'LG 올레드 TV'를 선택한 이유는? LG전자가 영화, 스포츠, 뮤지컬, 디자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촬영한 LG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디지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17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가 공개한 디지털 광고 ‘그래서 저는 올레드를 봅니다’ 편은 전문가 6명이 인터뷰를 통해 본인이 몸담은 분야에 대한 가치관을 소개하고, 그들이 실제 LG OLED TV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말하는 콘셉트다. ... '고속 성장' 게임 산업 정조준…삼성디스플레이, 게이밍폰 잡는다 코로나19 특수로 게임 산업이 고속 성장하는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최주선)가 고화질 게임 콘텐츠에 특화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 게이밍 노트PC에 이어 게이밍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비대면 문화의 확산으로 온라인 게임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세트 업체들도 게이밍 IT기기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디스플레이... LCD·OLED 쌍끌이…LGD, 올해 '1조 클럽' 재입성 노린다 LG디스플레이(034220)가 액정표시장치(LC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성장에 힘입어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 재입성을 노린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2021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5645억원, 매출은 27조926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매출 24조2301억원, 영업손실 291억원을 감안하면 올해 LG디스... LG전자, TV 출시 55주년 기념 이벤트…최대 200만원 혜택 제공 LG전자(066570)가 TV 사업 55주년을 맞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19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1966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흑백 TV를 비롯, 컬러 TV(1977년), PDP TV와 LCD TV(1999년), OLED TV(2013년) 등을 생산하며 55년 동안 한국 TV 산업의 역사를 써왔다. LG전자는 최근 2021년형 LG OLED TV를 본격 출시한 데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