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규확진 561명, 국내 542명·해외유입 19명 발생(1보) 신규확진 561명, 국내 542명·해외유입 19명 발생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61명(국내 542명·해외유입 19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정서윤 기자 tyvodlove@etomato.com 이통3사, 코로나19 백신 접종 휴가 도입한다 이통3사(SK텔레콤(017670)·KT(030200)·LG유플러스(032640))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비하기 위해 '백신 휴가'를 도입했다. KT는 20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백신 휴가 제도를 도입했다. 접종일로부터 최장 3일까지 유급 휴가를 주는 방식이다. KT 관계자는 "정부가 권고하는 대로 접종일을 포함해서 이상 반응이 있을 경우 총 3일의 유급 휴가를 부여하... 21일 방미 권덕철 장관 "백신 관련 미국 정부·기업 면담"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가운데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미국 정부와 기업들을 면담하기 위해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0일 백브리핑에서 "권덕철 장관이 내일 출국해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미국 정부 측과 기업 등을 만날 예정"이라며 "순방 중이라도 어떠한... 60~74세 접종 예약률 50.1%…당국 "인센티브 방안 마련 중" 60~74세 고령층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률이 50%를 넘어섰다. 다만 당국은 사전예약률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당국은 해외처럼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백신 교차접종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또 오는 22일부터는 7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1차 예방접종을 재개한다. 20일 코로... 코백스 화이자 백신 29.7만회분, 21일 국내 도착 백신 공동구매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도입하기로 한 화이자 백신 29만 7000회분이 국내 도착한다. 범정부 백신도입 태스크포스(TF)는 21일 오전 1시30분쯤 코백스 화이자 백신 29만 7000회분이 국내 도착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코백스와 2000만회분(1000만명분)의 백신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물량은 75세 이상 고령층 접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