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윤석열 측, '쥴리 벽화' 논란 "여당 이득주기 위한 짓…왜 침묵하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외협력특보를 맡고 있는 김경진 전 의원이 최근 논란이 된 '쥴리 벽화'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행위라고 주장하며, 대변인이나 대선경선 주자들이 자제를 요구하는 입장을 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은 30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쥴리 벽화' 논란에 대해 "누가 봐도 저 그림을 올린 것은 지금 범야권 대선 후보인 윤석열 전 후보 ...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해 대선 출마"…시기 언급은 피해 야권 대선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국민의힘과 손잡고 국민의힘에 입당한 상태에서 선거에 나가도 나가야 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밝혔다. 다만 입당시기에 대해선 "확인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연합뉴스TV 인터뷰에서 "제가 국민의힘에 입당한다면 정권교체를 위해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입당 전에 어떤 활동을 하고, 얼마나 많... 차기 대선 선호도, 윤석열 27.5%·이재명 25.5%·이낙연 1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 하락세가 둔화하면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양강구도를 이루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두 대선 후보 모두 지지율이 20%대 중반대를 유지하며 치열한 선두 경쟁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0.4%포인트 소폭 상승하며 16.0%로 3위를 기록했다. 29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6~27일 전국 성인 2058명을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