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기여론조사)②국민 63.2% "윤 대통령 비속어, '이 XX'로 들었다" 국민 63.2%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중 있었던 비속어 발언을 "'이 XX'로 들었다"고 답했다. "'이 XX'가 아닌 다른 말로 들었다"는 응답은 불과 20.0%에 그쳤다. 앞서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이 XX' 발언에 대해 "잡음을 없애면 또 그 말이 안 들린다"며 사실상 부인한 바 있다. 7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박찬대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직권남용 고발 고민" 박찬대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에게 언론보도 대응방안 관련해 보고형 문자 메시지를 보내 논란이 된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6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유 사무총장에 대해 "(당) 대책위원회에서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까지도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 [토마토레터 제22호] 3년 만에 정상 개최하는 부산국제영화제 제 22호 2022. 10. 6.(목) 오늘의 토마토레터! 1.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부산국제영화제 2. 고등학생과 싸우는 문체부, 세금 화끈하게 쓴 문체부 3. 쳐진소나무 씨앗 영구보존한다 ... 윤 대통령 전 대변인, 의미심장 글 눈길 "항우, 5년 만에 나라 망쳤다" 윤석열 대통령의 첫 영입인사였던 이동훈 전 대변인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 전 대변인은 5일 페이스북에 “自矜功伐(자긍공벌) 스스로 공을 자랑하고, 奮其私智而不師古(분기사지이불사고) 그 자신의 지혜만 믿었지 옛 것을 본받지 않았다”는 문구로 운을 뗐다. 해당 문구는 중국 역사서 ‘사기’의 저자 사마천의 항우에 대한 평이다. 항우는 당시 초나라 왕으... [토마토레터 제21호] 강원도 레고랜드 사태, 이게 최선입니까? 제 21호 2022. 10. 5.(수) 오늘의 토마토레터! 1. 강원도 레고랜드 사태, 이게 최선입니까? 2. 박수홍의 비극, 더 많은 개인주의가 필요하다 3. 반가다 수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