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기여론조사)⑥윤 대통령 지지율 38.0%…2주째 30%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지난주에 비해 0.3%포인트 소폭 하락한 38.0%를 기록하며 2주째 30%대를 유지했습니다. 부정평가 응답은 지난주보다 0.5%포인트 소폭 오른 59.8%로, 60%에 달했습니다. 40대, 20%대 '낮은 지지율' 20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 윤 대통령, 다보스 특별연설서 "한국, 원전 기술 필요 나라들과 협력"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원전기술이 필요한 나라들과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기술력을 세계에 수출해 탄소 중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은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특별연설에서 "원전은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가능하... 외교부, 주한이란대사 초치…"윤 대통령 발언, 국제관계와 무관" 외교부는 19일 사이드 바담치 샤베스타리 주한이란대사를 초치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의 적은 이란" 발언과 관련해 정부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발언은 이란의 국제관계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조 차관이 이날 샤베스타리 주한 이란대사를 초치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임 대... (영상)'이상민 방탄·방탄·방탄'…화 부른 윤 대통령 '동문회 정치'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가 55일간의 대장정을 마쳤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정부여당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방탄’으로 얼룩졌습니다. 충암고·서울대 동문인 윤 대통령의 철통 비호로 이 장관은 이태원참사 당시 안일하게 대응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그 어떤 정치적 책임은 지지 않았습니다. '이상민 책임론'에 국민의힘 '호위무사' 자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