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융권 PF대주단 출범…3분의2 동의하면 만기연장 금융당국과 전 금융권이 경제 뇌관으로 지목되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전 금융권에서 'PF 대주단'을 가동합니다. 대주단은 사업장의 신속한 사업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채권액 기준으로 전체의 3분의 2 이상만 동의하면 대출 만기 연장을, 4분의 3 이상 동의할 때에는 추가 자금 지원과 채무 조정까지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3700개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