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성훈 해수차관 "수산물 방사능 관리체계, 민간 협력 확장" 정부가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마트 등 민간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14일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주요 수산물 유통기업인 이마트가 수산물 안전관리 ... 108개 지점 해양방사능 '긴급조사'…안전·관심·위험으로 공개 정부가 24일부터 국내 해역 총 108개 정점에 대해 해양방사능 긴급 조사를 실시합니다. 긴급조사 결과는 기존 정밀조사 결과와 함께 안전, 관심, 위험 3단계로 구분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일일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계획을 밝혔습니다. 박성훈 해수부 차관은 "원자력... 박성훈 해수차관 "입항 일본 '선박 평형수' 방사능 '모두 적합'"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일본에서 입항한 선박들의 선박 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해수부 차관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을 통해 "금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이바라키현, 미야기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40척에 대해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박성훈 해수차관 "국민신청방사능 103건 검사 '모두 '적합'" 정부가 지난 4월부터 시행한 '국민신청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현재까지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1월부터 일본에서 입항한 선박의 선박 평형수 방사능 조사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4월24일부터 총 350건의 '국... 박성훈 해수차관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현재까지 모두 '적합'" 정부가 지난 4월부터 가동한 '국민신청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까지 일본 입항 선박에 대한 '선박 평형수 조사'에서는 방사능이 검출된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을 열고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