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획)씨앤앰, 디지털化 '광속' 질주 지난해 디지털전환율 43%를 달성한 씨앤앰은 올해에는 53%를 바라보고 있다. 개별SO를 비롯해 일부 MSO가 10%를 밑도는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과 달리 방송통신위원회의 케이블TV 디지털전환 목표인 30%를 훌쩍 넘겼다. 다른 사업자들이 셋톱박스와 가입자 영업 등의 비용을 두고 고심하는 사이 씨앤앰은 미래가치를 보고 디지털전환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최... 씨앤앰, 'HD프리미엄 PVR 체험수기단' 모집 씨앤앰(대표 오규석)은 TV프로그램 즉시·예약 녹화 등을 할 수 있는 씨앤앰 HD프리미엄 개인형방송녹화기(PVR)의 체험수기단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씨앤앰 PVR상품 가입자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14일까지 가입자 성명,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체험 수기 작성 계획'을 이메일(event@cnm.co.kr)로 보내면 된다. 응모시 체험 수기 작성 계획란에는 타 체험단 활... 씨앤앰, 160메가 초고속 인터넷 '광랜 플러스' 출시 씨앤앰(대표 오규석)은 160메가 초고속 인터넷 상품인 '씨앤앰 광랜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100메가 광랜 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월 1000원만 추가하면 160메가 광랜 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다. 160메가는 1기가바이트(GB) 크기의 콘텐츠를 50초 내외에 다운로드 가능한 속도다. 씨앤앰은 이번 160메가 '씨앤앰 광랜 플러스' 상품 출시로, 보급형 모델인 '씨... 씨앤앰, 사회공헌활동 '보람있네' 케이블TV방송사 씨앤앰(대표 오규석)이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26일 밝혔다. 씨앤앰은 지난해 '지역사회 모든 아동·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이라는 테마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이에 씨앤앰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에 거쳐 한국NPO공동회, 대한심폐소생협회 등 비영리단체와 해당 지역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 씨앤앰 "내년 매출 5500억 목표..900억 투자 계획" 수도권 최대 케이블업체 씨앤앰가 내년 매출 목표를 5500억원으로 잡았다. 또 내년에는 디지털전환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올해 보다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다. 최선호 씨앤앰 부사장은 29일 "펀드의 특성상 더 좋은 값을 받기 위한 투자는 불가피하다"며 "내년에는 투자비만 900억원 수준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씨앤앰은 펀드인 MBK파트너스와 맥쿼리코리아가 경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