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토부, 해외건설 시장개척자금 20억 지원 국토해양부는 해외건설 수주를 추진 중인 58개사, 55건의 사업에 해외건설 시장개척자금 20억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해외건설 지원사업에는 총 107개사가 123건, 92억3000만원을 신청했고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지원 대상이 선정됐다. 시장개척자금은 중동에 편중된 해외건설 수주시장을 중남미, 아프리카 등 미개척지역으로 확대하고, 중소업체의 현지 ... (인사)국토해양부 <승진> ◇ 부이사관 ▲장관 비서관 송상근 ▲국토정보정책과장 주현종 ▲도시정책과장 유성용 ▲국토해양인재개발원 총무과장 김동국 ▲기술정책과장 박하준 ▲고속철도과장 이종국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공공건설사업비 낭비 '줄이고' 우수사례 '공유' 한국도로공사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 도로를 달리던 운전자가 하늘에서 쉴수 있는 '본선 상공형 휴게시설'을 도입했다. 이 휴게소는 고속도로 양방향에서 이용이 가능해 개발비와 운영비를 절감, 149억원의 공공사업 건설비를 아낄 수 있었다. 철도시설공단도 고속철도의 핵심분야인 전차선로 자재 등을 국산화해 82억원을 절감했다. 이처럼 각 공공기관별로 창의적이고 혁신... 국토부, 하계 해외항공편 대폭 증편 국내외 항공사들이 오는 27일부터 10월27일까지 하계 스케줄에 맞춰 운항 증편에 들어간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올해 하계기간 동안 국적항공사(7개)와 국내 취항 외국항공사(65개)의 운항스케줄을 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국제노선의 경우 국적항공사(6개)를 포함한 71개 항공사가 46개국, 286개 노선에 주 254회가 늘어나 주 2550회를 운항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