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지엠, 서울모터쇼서 컨셉트카 '미래' 최초 공개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오는 31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다음달 1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1 서울모터쇼'에 쉐보레의 새로운 컨셉트카 '미래 (Miray)'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친환경 전기차 쉐보레 '볼트(Volt)' 양산 모델, 럭셔리 스포츠카 '콜벳 (Corvette)'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한국지엠은 이번 서울모터쇼에 '쉐보레, 어제 오늘 그리고 내... 지엠 우수협력업체 5곳중 1곳은 국내 부품사 제네럴모터스(이하 지엠)그룹의 전세계 우수 협력업체중 국내 부품업체가 2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엠주식회사는 현지시간 10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올해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에서 지엠 선정한 우수 부품업체 82개사중 국내 기업이 17곳에 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체의 20%이상으로 지난 2005년 불과 5개사만이 우수 부품업체로 선정된 것과 ... 한국지엠 '고객의 소리 전문상담팀' 발족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 시장 도입에 발맞춰 새롭게 선보인 쉐보레 올란도, 아베오, 카마로와 향후 출시될 쉐보레 신차들의 품질 확보,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고객의 소리 전문 상담팀'을 공식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객의 소리 전문 상담팀'은 사장 직속의 조직으로 연구소, 파워트레인, 품질, 영업, 마케팅, A/S 등 회사 내 각 분야의 전... 잇단 신차출시로 車업계 2월 판매 호조 완성차 업체들의 연이은 신차 출시 경쟁이 판매 성장세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국내 완성차 5사는 지난해 같은달 (46만1411대)보다 16.5% 증가한 53만7709대를 판매했다. 국내시장에서는 르노삼성을 제외한 모든 업체들이 새 모델을 내놓으며 신차 효과가 두드러졌고 해외시장에서도 현지공장의 생산 확대와 본격적인 수출에 힘입어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 한국지엠, 2월 총 5만4891대 판매..전년比 16.4% 늘어 한국지엠은 지난 2월 한달간 완성차 5만4891대(완성차 기준- 내수 7631대, 수출 4만7175대)를 판매, 전년 동월 4만7175대 대비 16.4%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2월 내수판매는 총 7631대를 기록, 전년 동월 8148대 대비 6.3% 감소했다. 2월이 3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가는 쉐보레 브랜드로의 전환기였고, 설 연휴로 인한 짧은 영업일수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2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