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트라, 해외 녹색프로젝트 설명회 개최 코트라(사장 조환익)가 1일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해외 주요 녹색시장 전문가와 프로젝트 발주처 관계자를 국내로 초빙해 녹색분야 해외진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코트라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설명회에는 녹색산업의 중심지역인 유럽과 미주 전문가가 지역별 녹색산업과 정책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미주, 중국, 동유럽, 중동 지역의... 코트라 "중국 위안화 결제 요구 거세진다" 중국의 잇따른 위안화 무역결제 확대조치로 중국과 거래하는 한국기업들이 위안화 결제시스템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사장 조환익)는 최근 대중국 수출입기업 104개사, 중국진출법인 136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7.5%가 위안화를 도입했거나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도입 검토 원인으로 응답기업의 46%가 중국 바이... 코트라, 세계챔피언 중소기업 키운다! 코트라(사장 조환익)가 '월드챔프' 육성사업의 본격 실시를 위해 31일 오후2시 서울 염곡동 코트라 본사에서 참가기업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조환익 코트라 사장, 한진현 지식경제부 무역정책관, 윤봉수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등 관계자와 정석현 수산중공업 회장 등 사업참가 10개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월드챔프' 육성사업은 의지와 역량을 갖춘 중소중견기... 일본 지진, 글로벌기업들 '울고 웃고' 일본 대지진 피해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30일 코트라(사장 조환익)가 펴낸 '일본 지진사태가 주요국의 산업에 미친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부품 의존도가 높은 미국, 프랑스 기업은 울상을 짓고 있는 반면 피해복구 특수가 예상되는 에너지, 식품분야의 러시아, 독일, 스페인 기업들은 내심 일본특수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기구조달지원 드림팀, 유망기업 100곳 집중지원 수출 유관기관들이 국내기업의 국제기구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뭉쳤다. 코트라, 중소기업진흥공단,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은 29일 코트라 영상회의실에서 P300프로젝트(국제기구조달선도기업육성사업) 공동주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우리기업의 국제기구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P300' 프로젝트를 4개 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방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