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티웨이항공, 제주장애인체육회에 무료항공권 전달 저비용항공사(LCC)인 티웨이항공은 제주도 장애인체육인들의 수도권대회 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 장애인체육회에 무료항공권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장애인체육회 소속 문정국 선수(가운데)가 티웨이항공 협찬 항공권을 전달받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제주 장애인체육회 소속 문정국 선수는(2010 광저우장애인아시... 진에어, 대학생 마케터 '그린서포터즈' 2기 모집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는 대학생 마케터인 '그린서포터즈' 2기 12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그린서포터즈' 2기는 다음달 11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트위터, 페이스북, 카페)등을 통해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12명이며 휴학생을 포함한 대한민국 거주 20대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양식을 다운 받아 본인 소개 동영상과 함께 제... 아시아나 "5月 가정의 달 '뽀로로'와 함께 해요" 아시아나항공(020560)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을 동반한 탑승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 유치에 나선다. 특히, 어린이들의 대통령(뽀통령)이라 불리는 '뽀로로'와 항공권 할인 이벤트 등을 앞세워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먼저 아시아나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공동으로 인천공항 국제선 카운터에서 국제선을 탑승... 에어부산 "대한항공 최소한의 `상도` 지켜라" 에어부산 "대한항공, 다된 밥에 재 뿌리기냐"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부산이 대한항공(003490)의 '조종사 빼가기'에 대한 반박에 다시 한번 발끈했다. 에어부산은 21일 "대한항공이 자사의 인력 채용을 놓고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공개채용'이라고 하고 있지만 이는 엄연한 현실 호도"라고 주장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에어부산의 진정서 제출에 "'조종사 빼가기'는 사실이 아니며 이... 한국공항공사, 다문화 가정 모국방문 지원 한국공항공사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정 모국방문 후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모국 방문사업에 참여한 다문화가정은 모두 28가정으로 김포국제공항 귀빈실에 마련된 환송행사에 참석한 뒤 왕복항공권과 체재비 50만원씩을 받고 9박10일 일정의 고향방문 여정에 올랐다. 포항시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출신 오스시탈(23세)씨는 "모국방문 후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