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제약업, 2Q 외형성장에 비해 부진했던 수익"_굿모닝신한證 제약업종에 대해 외형 성장에 비해 수익이 부진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주요 상위 10대 업체의 2분기(3월 결산법인의 경우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해 양호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외형성장의 원동력에 대해 “대웅제약의 고혈압치료제 ‘올메텍’, 한미약품의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 동아제약의 천연물 신약 ... '리피토' 특허소송 국내업체 승소...국내 제약사 소송 부담 덜어 특허법원이 26일 화이자의 고지혈증 치료제 ‘리비토’의 특허를 부정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제약업종에 대한 증권사의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혜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제약업에 대해 “특허법원이 ‘리피토’의 이성질체와 칼슘염에 대해 후속 특허 무효 판결을 내렸다”며 “이번 판결로 유한양행, 동아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이 법률적 부담을 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