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뉴스5'] 1분기 소득 2년만에 감소, 투자는 13년來 최저(10:30) 뉴스 5분출연: 임효주 기자1분기 소득 2년만에 감소, 투자는 13년來 최저 검찰, 프라임저축은행 수천억 불법대출 수사 SK이노베이션, 칠레 '좌파정권' 등장에 '촉각' 버냉키 경기부양책 언급 안해…하반기 회복 하나금융 계약 연장 합의…'론스타 뜻대로?' 금융당국, 카드사 몸집경쟁 단속 강화키로 1. 1분기 소득 2년만에 감소, 투자는 13년來 최저 1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이 2년 만... (국내뉴스브리핑) 금융당국, 카드사 외형경쟁 단속 강화 국내 뉴스 브리핑출연: 임효주 기자· 금융당국, 카드사 외형경쟁 단속 강화· 서울시, 2020년까지 주택 35만가구 늘리기로· 철강업계, 비수기에 값 인상효과 실종· 코스닥, 시스템문제로 마감가 산정 50분 지연1. 금융당국, 카드사 외형경쟁 단속 강화· 금융당국, 외형경쟁 '일주일단위'로 점검키로· 규제위반시 신규발급 정지·임원 문책 등 중징계· 과도한 차입 방지 위해 '레... (현장)'또 영업정지?' 놀란 고객들 예금인출 러시 "일단 오늘 돈을 다 찾았습니다" 불법대출 혐의를 받고 있는 프라임 저축은행에 8일 오전 중 불안감에 싸인 고객들이 대거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이 은행 소공동 지점에는 12시 현재 대기고객수를 포함해 평소보다 많은 100여명의 고객이 은행을 찾았다. 은행 관계자는 "평소보다 약간 많은 고객수로 근처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전후로 많이 찾는다"고 밝혔다. 이 지점은 고객... 검찰, 프라임저축銀 수천억 불법대출 수사 검찰이 프라임저축은행 대주주와 경영진을 대상으로 거액의 불법 대출과 회삿돈 횡령 등의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는 프라임저축은행 대주주와 경영진이 차명으로 만든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등을 받는 과정에서 거액의 부정대출을 받았다는 단서를 확보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 소니 또 해킹..올들어 총 16번째 소니가 올 들어 16번째 해킹을 당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7일(현지시간) 해커집단 '룰즈섹'이 소니를 5번째 성공적으로 침입해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EC)의 개발자 네트워크의 소스코드와 음반회사 소니 BMG의 내부망 지도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소니는 지난 4월 이후 지금까지 총 16차례의 사이버 공격을 받게 됐다. 소니는 지난 4월 중순 플레이스테이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