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분양정보)5월 첫주 전국 8개 사업장 6370가구 공급 5월 첫째주 분양시장은 아파트와 함께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다양한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2일에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하림인터내셔널 오피스텔이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전용 24㎡~29㎡ 형 130실로 구성됐다. 이날 수원시 호매실지구 국민임대단지 880가구와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 458가구가 공급되는 더프라임 단지도 1순위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3일에는 ... 한라건설, 1027억원 규모 재개발 사업 계약 한라건설(014790)은 29일 주안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1027억5700만원에 달하는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6.8%, 공사기간은 착공신고일로부터 3년이다. 뉴스토마토 임효주 기자 thered@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김포한강신도시 실수요자, 브랜드 보다 '실속' 선택 건설 3사가 합동분양을 실시해 이목을 끌었던 김포한강신도시의 청약 결과 반도·한라건설이 선전한 반면 대우건설 분양 단지는 저조한 실적을 거뒀다. 건설업계에선 브랜드 인지도 보다 주변 생활여건을 우선 고려하는 '실속형' 수요자들이 소형평형 청약자 중에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2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우건설, 반도건설, 한라건설 등 3개 건설사가 지... 김포한강 1순위 청약 모두 '미달'..분양시장 봄은 `아직` 올해 분양시장 회복의 바로미터로 여겨졌던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각 건설사들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았으나 모두 미달됐다. 건설사들은 3순위까지 좀더 두고 봐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교통여건 등의 미흡이 미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대우건설, 반도건설, 한라건설 등 3사가 김포한강신도시 동시분양 1순위 청약접수에... 건설사, 실적 까먹어도 배당은 그대로 부동산경기 악화로 건설시장이 최악의 상황을 맞아 지난해 중견건설사들의 실적은 대부분 나빠졌지만 일부 대주주들에게 실익이 돌아가는 배당액은 그대로여서 오너 등 대주주들의 모럴해저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과 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005960)은 지난해 현금배당금으로 총 59억5200만원을 썼다. 전년(2009년)과 같은 금액이지만 지난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