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알리안츠생명,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기금 전달 알리안츠생명이 경제적인 이유로 제대로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 정문국 알리안츠생명 사장(우)이 김노보 세이브 더 칠드런 코리아 회장(좌)에게 심장병 어린이 수술기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은 22일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갖고 사회복지법인 ‘세이브 더 칠드런 코리아’에... 알리안츠생명, 심장병 어린이 수술기금 전달 알리안츠생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지원을 위해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알리안츠생명은 지난 1995년부터 지속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사회복지법인 ‘세이브 더 칠드런 코리아’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심장병 어린이 수술지원은 올해까지 모두 10억9500만원이 지급됐으며 모두 383명의 ... 돈 안되는 달러보험 '싹뚝' 해외 여행과 이민, 유학이 대중화되면서 장기적으로 외화에 분할 투자할 수 있는 외화연금보험 일명 '달러보험'이 수익성 악화로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외화연금보험 상품 시장은 AIA(옛 AIG생명)생명과 알리안츠생명, ING생명 등 트로이카에 의해 인기가 절정에 달했었지만 지금은 현재 AIA생명만 유일하게 판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달러연금보험... 알리안츠생명 "사랑의 집 지어요" 알리안츠생명은 15일 충남 천안지역 '희망의 마을'에서 신입사원들이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입사한 신입사원 60여명과 임원·부서장 10여명이 참여해 건축 자재 손질 등을 함께 했다.이명재 알리안츠생명 부사장은 "앞으로도 불황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할 것"... 알리안츠생명, 에너지 절감 운동 펼쳐 알리안츠생명은 저탄소 에너지 절감을 위해 맞춰 탄소 저감운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알리안츠생명은 현재 4376톤인 그룹 전체의 탄소배출량을 오는 2012년까지 25%(1094톤)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탄소 저감운동은 탄소배출의 주요 요인인 전기와 냉난방 등의 에너지, 종이, 물 등의 사용을 줄여 궁극적으로 지구온난화에 대응하자는 취지로 추진되는 환경운동이다.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