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에프씨비투웰브 "합병으로 자본잠식 탈피한다" 에프씨비투웰브(005690)는 에프씨비파미셀과의 합병으로 자본잠식을 완벽하게 탈피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김범준 에프씨비투웰브 공동대표는 지난 12일 공시된 반기 재무제표상 일부 자본잠식에 대해 “합병이 완료되면 합병신주 발행을 통한 702억원의 자기자본 확충이 이루어져 이를 통해 자본잠식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합병 후 회사(파미셀 주식회사)는 ... 에프씨비투웰브, 에프씨비파미셀과 합병 에프씨비투웰브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에프씨비파미셀을 흡수 합병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앞서 열린 에프씨비파미셀의 임시주주총회에서도 합병 안건이 승인됐다. 이번 합병을 통해 에프씨비투웰브는 에프씨비파미셀의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AMI’의 품목허가 권리를 포함해 지난 10여년간의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노하우와 관련... 현대그린푸드, 하반기 성장세 이어진다..목표가↑-유화證 유화증권은 26일 현대그린푸드(005440)에 대해 상반기 실적에서 단체급식 경쟁력을 입장했고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7500원에서 2만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남성현 유화증권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90.2%, 5.8% 증가한 1419억원, 151억원을 달성... 대한통운 노조, CJ그룹 실사 허용..인수절차 `급물살` 대한통운 노조가 우선협상대상자인 CJ그룹의 현장실사를 허용하면서 인수 절차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대한통운 노조는 19일 오후 2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인수 관련, 실사 허용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후 비상대책회의에서 대한통운 노조는 CJ그룹의 실사를 허용하기로 결론을 냈다. 앞서 이날 CJ그룹은 대한통운 노조에 인수 후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투... CJ프레시웨이 "CJ엔시티 합병 계획없다" CJ프레시웨이(051500)가 CJ엔시티와의 합병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 답변으로 "합병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