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중소기업청 <전보> ◇ 과장급 ▲ 이스라엘 산업통상노동부 파견 서기관 김영태  중기청 '중기 대책반'구성..비상 점검 강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 대책반'을 구성해 경제, 금융, 외국인 등 동향 파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책에는 ▲ 중소기업 금융시장 점검 체계 즉시 가동 ▲ 외국인 근로자 이탈 등 이상징후 상황 점검 ▲ 중기청 등 유관기관 사이버테러 등에 대비한 비상 점검 강화 등 비상대비 점검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중기청은 19일 오후 3시... 신보 "공사형 금융공기업으로 전환할 것" 신용보증기금은 19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업무 추진성과와 앞으로의 업무 계획에 대해 밝혔다. 안택수 신보 이사장은 "신보의 재정건정성을 해치지 않는 부실률은 5.5%선이지만 내년 내부 목표는 5%를 넘겨서는 안되는 것"이라며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부실이 예상되는 기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경영지도를 한다"고 말했다. 올해 주요 업무 추진실적으... 영업비밀 침해행위 조사, 대폭 강화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는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구축해 영업비밀 침해에 대한 조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18일 지경부는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대한 경찰청의 수사가 대폭 강화되는 것과 보조를 맞춰 영업비밀 침해물품이 지속적으로 수출입·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무역위가 영업비밀 침해로 판정하면 침해자에 대해 수출... 중기청 "中企 기술 개발, 대학과 연계하도록 지원" 앞으로 중소기업들의 기술 개발을 위한 고가의 연구장비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18일 "고가의 연구장비 부족으로 기술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보다 쉽게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첨단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구장비 공동이용 지원사업'을 대폭 개선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150억원이었던 사업 예산을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