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토부 업무보고①-서민생활) 주택 45만가구 건설..보금자리 15만가구 국토해양부는 내년 서민생활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로 보금자리주택 15만가구를 공급하는 등 주택 45만가구를 건설한다. 또 서민생활을 돕기 위해 출퇴근 정기이용권 버스를 도입하고 사업용 자동차 정기점검과 검사를 통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국토부는 27일 발표한 내년도 업무계획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서민생활 과제를 확정했다. ◇ 전세 임대 2.5만가구 공급..보금자... 11월 항만물동량 1억730만톤..전년동월比 0.6%↓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올해 11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이 총 1억730만톤으로 전년 동월(1억800만톤)에 비해 0.6% 소폭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11월 주요항만 컨테이너 물동량>자료 : 국토해양부 11월까지 누적 항만물동량은 총 11억 8541만톤으로 전년 동기(11억115만톤)에 비해 7.7% 증가했다. 항만별로는 부산항과 평택·당진항은 목재와 섬유류 및 철... 11월 땅값 3년전보다 1.16%↓ 11월 전국 땅값이 소폭 상승했지만 금융위기 발생전 고점(2008년 10월)에 비해서는 1.16% 낮은 수준을 맴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11월 전국의 평균지가 상승률이 전월보다 0.10%, 토지거래량은 전월대비 0.4% 늘어났다. 토지거래량(20만 9043필지, 206만 62000㎡)은 전년동월과 비교해 면적 기준으로는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최근 5년간 동... 국토부, 건설사 CEO와 내년 해외건설 수주전략 논의 리비아 등 국내 건설업체들의 중동지역 해외건설 수주확대 지원에 대한 정부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각 건설사 CEO가 오는 23일 한 자리에 모인다. 2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을 비롯한 대형건설업체 CEO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건설협회가 주관으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권 장관은 올해... (인사)국토해양부 ◇ 실장급 전보 ▲ 교통정책실장 김한영 전 항공정책실장 ▲ 항공정책실장 여형구 전 교통정책실장 ◇과장급 전보 ▲ 동서남해안및내륙권발전기획단 박준영 전 산업입지정책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