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카콜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 '예상 상회' 세계 최대 음료업체 코카콜라의 지난해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7일(현지시간) 코카콜라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4.8% 증가한 110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공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105억달러와 시장 예상치인 109억9000만달러를 모두 상회하는 결과다. 코카콜라는 아시아 지역에서 판매가 증가, 매출이 예상보다 높게 나온 것이라고 풀이했...  그리스 합의 기대감..다우 0.26%↑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하락 하루만에 소폭 반등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33.07포인트(0.26%) 오른 1만2878.20에,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72포인트(0.20%) 상승한 1347.05에, 나스닥지수도 2.09포인트(0.07%) 높은 2904.08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그리스 이슈에 주목하며 민감하게 움직였다. 이날 그리스 정부와 3당 대표간의 협상이 또 다시 연기됐다... TV 홈쇼핑, '착한' 초콜릿 판매 나서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공정무역 상품 기부방송 '러브 앤 페어(Love&Fair)'를 통해 '마이 페어 밸런타인(My Fair Valentine)' 공정무역 초콜릿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러브 앤 페어'는 롯데홈쇼핑이 공정무역 사회적 기업 페어트레이드코리아와 지난해부터 시작한 공정무역 기부방송으로, 이번에는 밸런타인데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마이 페어... CJ푸드빌의 외식 브랜드, 밸런타인데이 메뉴 및 이벤트 풍성 CJ(001040)푸드빌의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케이크와 스페셜 메뉴 등을 출시하고 와인 프로모션과 SNS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디저트 카페 투썸은 3색 사랑 이야기가 담긴 케이크와 한정음료, 디저트 등을 선보인다. 대표메뉴는 핑크빛 마카롱과 초콜릿을 올린 웨하스에 헤이즐넛 바닐라크림과 다크초콜릿무스가 어우러진 '노아젯 쇼콜라', 부드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