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4.11총선)못 믿을 여론조사..이번에도 빗나갔다 19대 국회의원을 뽑는 4·11 총선 투표가 완료된 가운데 선거를 앞두고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와 출구조사 결과가 이번에도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 3사가 미디어리서치·코리아리서치센터·TNS_RI에 의뢰한 공동 출구조사에 따르면 유권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던 지역구 가운데 기존 여론조사 결과와 크게 다른 표심이 확인된 곳이 많았다. 서울 동작을에서는 ... (4.11총선)19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종합) 다음은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가 조사한 19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다. ◇서울 종로 정세균 당선예상 중구 정호준 정진석 경합 용산 진영 조순용 경합 성동 갑 최재천 당선예상 성동 을 홍익표 김동성 경합 광진 갑 김한길 당선예상 광진 을 추미애 당선예상 동대문 갑 안규백 당선예상 동대문 을 민병두 당선예상 중랑 갑 서영교 당선예상 중랑 을 박홍... (4.11총선)문재인 대망론, 부산 격전지 결과에 달렸다 11일 실시된 19대 총선 개표방송에서 관심을 모았던 부산 '낙동강벨트'의 성적표는 최소 2곳에서 최대 5곳 가량 승리할 것으로 전망됐다. 방송3사(KBS·MBC·SBS)가 공동으로 실시한 투표소 출구조사에서 사상의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외에는 대부분의 지역이 새누리당 후보와 접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써 문 후보와 친노 인사들이 구축한 '낙동강벨트'의 승전 결과에 ... (4.11총선)최종 투표율 54.3%로 잠정 마감 4.11 총선 최종 투표율이 잠정적으로 54.3%로 마감됐다. 이는 2010년 6.2 지방선거 당시 54.5%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당초 기대했던 60%에는 많이 모자라는 결과다. 하지만 지난 18대 총선의 46.1%에 비해서는 대폭 투표율이 올라가면서 이번 총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오후 4시까지 전국 평균 투표율보다 줄곧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던 서울이 오후 5시에 전... (4.11총선)출구조사 결과 6.2지방선거 재판 가능성 방송 3사가 전국의 지역구 출구조사 발표 결과 2010년 6.2지방선거와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지역의 경우 지방선거와 비슷하게 새누리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강남지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과 통합진보당 후보들이 당선예상이거나 경합우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인터넷방송 막말 논란을 겪었던 김용민 후보의 경우 이노근 새누리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