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지식경제부 <서기관 승진> ▲장관실 허정수▲운영지원과 김판수▲기획재정담당관실 오재순▲기획재정담당관실 최석진▲산업기술개발과 한철희▲반도체디스플레이과 김창희▲부품소재총괄과 김태우▲무역정책과 차진용▲무역정책과 임형진▲협력총괄과 배준형▲협력총괄과 김종렬▲에너지자원정책과 임국현▲원전산업정책과 김연수▲에너지절약정책과 김정대▲무역구제... 또 은폐?..영광원전 점검 중 고장 뒤늦게 밝혀져 전국 원전 특별 점검 중 전남 영광권 영광원전 2호기의 비상발전기가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고장 당시 현장에서 보고를 받았던 지방자치단체장은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아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 등으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고리원전 1호기 가동 중단 관련 은폐에 이어 두 번째 은폐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영광원전과 영광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영광... (北로켓)정부, 발사 실패엔 '안도'..후속 도발엔 '촉각'(상보) 북한이 국제사회의 계속된 경고를 무시하고 13일 오전 7시39분에 단행한 장거리 로켓 발사가 '실패'로 확인되면서 긴박하게 움직이던 정부도 안도하는 모습이다. 특히 경제부처들은 금융시장에 미칠 파장을 우려해 각 부처 장·차관들이 주재한 간부회의를 긴급히 소집하는 등 기민한 대응을 보이면서도 발사 실패소식을 접하면서 시장에서의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며 반색하고 ... 정부, 20년 이상 가동 원전설비 우선 교체 정부가 20년 이상 가동한 원전에 문제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설비를 선제적으로 교체키로 했다. 또 원전 설비의 건전성을 키우기 위해 정비기간을 확대하고 점검 항목도 2배 수준으로 늘릴 예정이다. 지식경제부는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13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고리 1호기 전력공급 중단사건을 계기로 수립한 원전운영 개선 종합대책을 확정·발표했다고 13일 밝... (北로켓)지경부, 긴급간부회의 소집 지식경제부는 13일 오전 8시50분 윤상직 제1차관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따른 실물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수출 및 외국인투자와 해외 바이어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원자재 수급 및 안전, 국내 기업활동에의 영향 등을 예의주시하고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