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근혜 "정수장학회는 순수 공익재단. 정치활동 주장 사실 아냐"(1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정수장학회는 공익재단으로서 어떤 정치 활동도 하지 않는 순수 장학재단"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수장학회가 내 소유물이라거나 나를 위한 정치활동을 한다는 야권 주장은 전혀 사실 아니며 정치공세일 뿐이다"고 주장했다. 정책 테마주 반짝 급등 이후 하락세..투자자 손실 '증가' 대선과 관련된 새로운 테마주들이 증권시장에서 생성되고 있지만 투자자들에게 손실만 안겨주고 있다. 지난달 말 재벌개혁문제를 연구하는 장하성 고려대 교수가 안철수 무소속 후보 대선 캠프로 들어가고 지난 4일 새누리당이 경제민주화 정책 의원총회를 열면서 경제민주화 테마주들이 상승했었다. 케이씨티(089150)는 지난달 26일 2650원에서 지난 15일에는 최고 4580원... 박근혜 "野, 세종시 위해 뭘 했나..국민 기만하는 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1일 '세종시에 숟가락만 얹었다'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발언과 관련, "세종시를 지키기 위해 정치생명을 걸고 섰는데, 야당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었나"며 "그것이야말로 국민을 기만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충남도당 선대위 발대식에서 "야당은 입으로는 정치쇄신을 이야기하면서 오히려 정치... 새누리 "경찰의 날 축하..경찰 처우개선 힘쓸 것" 새누리당은 제67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선 후보는 경찰력 강화와 경찰에 대한 처우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67주년을 맞은 경찰의 날을 축하한다.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주고 있는 10만경찰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아직)우리의 치안환경은 개선돼야 할 점이 많다"며 "증가하는 ... DJ정부 경찰청장 이무영..박근혜 '지지' 선언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경찰청장을 역임한 이무영 전 의원이 21일 새누리당 박근혜 캠프 지지를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제67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선 후보의 국민대통합의 길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국민대통합과 조국의 안정된 균형발전을 위해 진심과 신뢰의 후보, 원칙이 있고 믿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