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신브리핑)美증시, 고용지표 호조·애플의 반등..'상승'-블룸버그 마감 외신 브리핑출연: 김진양 기자(뉴스토마토)▶美 증시, 고용지표 호조 · 애플의 반등..'상승' - 블룸버그▶애플, 아이맥 생산 美로 이동 - CNBC▶페이스북, MS 광고플랫폼 인수 협상 - 로이터  美나스닥 선물지수 2P 상승(8:41) 7일 오전 8시41(한국시간) 현재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2.00포인트(0.08%) 상승한 2656을 기록 중이다. S&P500지수 선물은 0.5포인트(0.04%) 오른 1413.50을 지나가고 있다. 애플, 시가총액 4년來 '최저' 애플의 주가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시가총액이 5000억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지난 2008년 이후 4년만의 최저 수준이다.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의 주가는 현재 전일대비 7.88달러 오른 546.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애플은 전일 6%대 급락세를 기록한데 이어 추가 하락했으나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그러나 애... 삼성-애플, 풀리지 않은 '숙제'..美 법원서 내일 최종 심리 삼성전자(005930)와 애플 간 특허소송의 최대 격전지였던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에서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최종심리 과정이 시작된다. 삼성과 애플의 이번 법정 공방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삼성이 애플에 지불해야할 손해배상금 규모와 미국 내 삼성제품 판매금지 여부, 그리고 배심원장이었던 벨빈 호건의 위법 행위로 인한 판결번복 가능성 등이다. ...  추락하는 '애플'..무엇이 문제일까 애플의 주가가 4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태블릿 PC 시장에서의 입지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도 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관측됐기 때문이다. 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애플의 주가는 6.44% 떨어진 538.79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08년 12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시가총액도 하룻새 350억달러나 증발해버렸다. 지난 9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