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윤창중 "4대강 객관적 평가 필요"..해석 분분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22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한 질문에 “4대강을 조사하는 것은 객관적으로 평가해 의혹이 있으면 밝히고 고칠 것이 있으면 고치고, 보완할 것이 있으면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감사원이 4대강 사업을 총체적 부실이라고 평가한 후에도 인수위는 4대강 사업에 대해 언급을 피해왔다. 이 때문에 윤 대변인의 ... "더 걷겠다 vs. 덜 내겠다"..한국은 `세금전쟁` 중 올 들어 세금을 조금이라도 덜 내기 위한 '전쟁'이 시작됐다. 매달 버는 돈은 비슷한데 내야 하는 세금은 늘었기 때문이다. 복지 확대 등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제시한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재원 마련이 필수적이다. 박 당선자는 직접 증세에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는 반면 지하경제 양성화를 통한 탈세 방지와 금융·사업소득 과세 강화에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장관 2명 몫 대형부처 '미래창조과학부' 탄생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5일 발표했던 정부조직개편의 구체적인 부처 업무분장을 22일 완료, 공개했다. 15일 발표됐던 조직개편의 세무업무분장만 발표했고, 금융위원회 등 당초 개편안에 빠졌던 부처의 추가적인 개편은 없다는 게 인수위측의 설명이다. 박근혜 당선자의 공약사항 상당부분을 이행하게 될 미래창조과학부는 교육과학기술부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지... 특임장관실 기능 총리실로 이관(5보)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에 복수 차관 둔다"(2보)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