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소상공인, 협업화 사업으로 매출·경쟁력 '高高' #1. 수십년간 세탁업을 해오던 A씨는 단순 친목으로 모였던 6명의 세탁업 소상공인들과 의기투합했다. 공동브랜드, 공동발주, 공동세탁 등을 협업키로 한 것. 협업은 성공적이었다. 연매출은 무려 230%나 늘었다. #2. 자동차정비업체들이 모여 공동브랜드를 제작했다. 이들은 부품 공동구매, 지역별 부품조달 서비스를 함께 추진했다. 그 결과 2만명의 회원사 확보는 물론, 대... 중진공, '으뜸e 대학생 기자단' 모집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현장을 취재하고 홍보할 100여명의 '으뜸e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대학생 기자단은 중진공이 선정하는 '일하기 좋은 으뜸중소기업'을 방문해 스토리텔링·취재담화 등의 콘텐츠를 작성, SNS 등을 통해 으뜸중소기업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으뜸기업은 올 4월부터 9월까지 3회에 걸쳐 500여... 박철규 중진공 이사장 "고용 창출·창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 "올해는 현장 경쟁력을 키우고 직접 대출 확대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창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 22일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은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구상을 밝혔다. 박 이사장은 "고용 창출 효과가 큰 정책자금과 청년창업사관학교, 으뜸기업 발굴 사업 등을 확대해 전년 대비(1만1165명) 1825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