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에넥스텔레콤 "NFC로 유키스·레인보우 콘텐츠 즐긴다" 알뜰폰(MVNO) 사업자인 에넥스텔레콤이 KT(030200)와의 사업제휴를 통해 근거리무선통신(NFC)을 활용한 '터치스타' 서비스를 세계최초로 상용화한다고 8일 밝혔다. 에넥스텔레콤은 오는 12일부터 일본과 동남아, 남미까지 팬층을 넓힌 유키스(U-KISS)와 함께 선불교통카드에 NFC기능을 탑재해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어 오는 13일에는 정규앨범 1집을 발표하는 걸그... 에넥스텔레콤, 스타영상벨 '씨스타링'·'인피니트링' 출시 에넥스텔레콤이 스타링 애플리케이션 ‘씨스타링’과 ‘인피니트링’을 출시 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타링은 스타의 미공개 사진과 영상을 다운받아 설치를 하면 설정해놓은 사진 또는 영상이 착·발신 때 휴대전화 액정에 전체 화면으로 구현된다. 에넥스텔레콤은 알뜰폰 사업자중 최초로 스타영상벨 전용 서비스인 ‘스타링’앱을 선보였다. 지난달 26일 비스트의 뷰티링을 ... 에넥스텔레콤, 알뜰폰 첫 가입자 20만명 돌파 에넥스텔레콤이 가입자 20만명을 알뜰폰 사업자 중 처음으로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에넥스텔레콤은 지난해 매출액 1142억원, 올해 매출액 1200억을 기록한 업체로 현재 후불가입자 15만명, 선불가입자 2만명, 사물이동통신 가입자 3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에넥스텔레콤은 국내 알뜰폰 시장을 개척한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알뜰폰 가입자는 지난 10월기준 100만명을 ... 알뜰하지 않은 알뜰폰 'LTE'..차별화 전략 있나 이동통신재판매(MVNO, 알뜰폰) 서비스 사업자들이 지난 3일부터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요금이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동일해 서비스 차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알뜰폰 사업자인 CJ헬로비전과 에넥스텔레콤은 지난 3일 '헬로 LTE'와 'WHOM LTE'를 각각 출시했다. 양사 모두 KT망을 임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요금제 수준은 KT와 동일하다. 요금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