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반 건조 생선' 최대 40% 할인 롯데마트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손질돼 조리가 간편한 반건 가자미, 고등어 등 '반 건조 생선'을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취향에 따라, 조리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반건 생선 4개 품목을 종류에 상관 없이 100g당 800원에 판매한다. 구이용으로 즐기는 '반건 고등어(노르웨이산)', 주로 찜 형태로 조리해 먹는 '반건 가자미(러시아산)',... CJ올리브영, 8300개 제품 최대 50% 할인 CJ올리브영은 오는 28일까지 8300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Be Amazing, ALL NEW SALE' 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별 최대 할인율을 살펴보면 △스팀크림, 로얄네이쳐, BRTC, 나나스비 등이 50% △메이블린, 로레알, 이지함 등이 40% △버츠비, 오가닉스, 클리오, 캐시캣, 코티지, 카밀, 보브, 로리아 등이 30% △키스미, 츠바키, 캔메이크, DHC, 차앤박,... GS왓슨스, 인기상품 5천여 품목 최대 50% 할인 GS왓슨스는 오는 28일까지 총 5000여 종류의 상품에 대해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이자녹스, 엘라스틴, 클리오 등의 국내브랜드뿐 아니라 로레알, 세타필, DHC 등 유명 수입브랜드도 행사 품목에 포함된다. GS왓슨스 마케팅 담당은 "이번 대규모 할인행사는 화장품, 스킨케어는 물론이고 헤어케어, 헬스케어 등 일상생활용품까지 카테고... 중국산보다 가격 낮아진 유럽산 생활용품 뜬다 최근 바구니, 건조대 등 일부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중국산보다 가격이 저렴해진 이태리, 프랑스 등의 유럽산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유럽산 생활용품은 중국산 제품보다 가격이 비쌌다. 그러나 최근 유로 환율 하락과 한-EU FTA로 인한 관세 인하 효과까지 더해져 유럽산 상품은 가격 경쟁력이 생긴 반면, 중국산의 경우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가... 롯데마트, 학생가구 반값 판매 롯데마트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천 가구단지 생산 공장과 직거래를 통해 전국 80여개 매장에서 반값 수준의 학생가구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마트가 준비한 상품은 책상, 침대 등 7개 품목으로 삼나무 원목 h형 책상(책장+상판+서랍장)을 19만9000원에, 삼나무 원목 책상 세트(책상+책꽂이)를 22만9000원에 판매하며, 준비 물량은 총 1만 세트, 20억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