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벤처기업단체 "미래창조과학부 업무기능 조속한 확정 요구" 6개 혁신벤처기업단체들이 '미래창조과학부' 부처조직과 업무기능의 조속한 확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이은정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성명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박재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김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장, 이종갑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은 7일 내 놓은 성명서에서 이 같이 주문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혁신형 벤처기업들이 창조... 코트라, MS와 손잡고 국내 S/W 벤처기업 육성 코트라(KOTRA)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27일 코트라 본사에서 국내 소프트웨어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Smart Growth 2기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코트라와 MS사가 공동으로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KOTRA-MS Smart Growth 사업'은 코트라의 글로벌 역량과 MS사의 기술 지원을 통해 국내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돕는다. 이번 사업에는 소셜컨텐츠, ... 은행권, 中企지원책 봇물 은행권의 중소기업 지원 대책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중소기업을 육성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행보에 발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우선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자문팀을 신설하고 나섰다. ◇中企전용 자문팀 신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외환은행은 특화 자문서비스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 천안시민 10명 중 8명 ‘대형마트 출점 반대’ 천안시민 10명 중 8명은 대형마트 신규입점을 반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박완주 민주통합당 의원(천안을·사진)이 지난 7일부터 3일간 20세 이상 천안시 서북구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정책현안 관련 충남 천안서북구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2%포인트)를 실시한 결과다. 27일 박 의원에 따르면 대형마트 신규입점에 대한 의견은 지역과 성별·연령...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2기 졸업식 개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청과 오는 28일 청년창업사관학교 제2기(213명) 졸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식은 1년간의 창업과정을 축하 공연과 희망 메시지 낭독 등으로 기획해 힘찬 출발을 자축하는 '용감한 대표들의 활기찬 축제'로 구성됐다. 우수한 성과를 이룬 청년창업자에게는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받는 이상민 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