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中企, 환위험 피하려면..상의, '환위험 관리기법 5계명' 제시 올해 원달러 평균 환율이 지난해보다 72원 낮아진 1055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환위험 노출에 대한 국내 중소기업들의 상시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외환은행과 공동으로 5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최근 세계경제 및 주요 환율동향과 환리스크 관리설명회'를 열고 중소기업을 위한 환위험 관리기법 5가지를 소개했다. 강... 하나대투證, 새정부 출범 유망종목 분석 하나대투증권은 '2013년 신정부 출범 핵심정책 대해부'라는 주제로 오는 8일 오후 4시 여의도 본사 3층 한마음홀에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내증시 3000포인트를 이끌 핵심 투자 유망주에 대한 상세한 투자전략를 제시한다. 또 상반기 상승 사이클을 유지할 수 있는 모멘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 볼 ... 10개월만에 경기회복 기대치 오른 이유는?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새로이 출범한 정부들이 모두 일자일 창출을 국정목표로 삼으면서 기업들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3월 전망치는 104.4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10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은 것이다. 전경련은 이번 ... 지방 中企 근로자 "자녀 교육여건·편의시설 부족 가장 불편" 지방·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지방 생활 중 '자녀의 교육여건'을 가장 불편한 사항으로 꼽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도시 중소기업 근로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만족도와 고용환경 개선방향'을 조사한 결과 지방생활에 있어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자녀 교육여건'(29.8%)을 꼽았다고 25일 밝혔다. 이어 '쇼핑·문화·의료시설 등 생활편의시설 부... 중견련, 26일 2013 정기총회 개최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윤봉수)는 오는 26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3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제8대 중견련 회장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중견련 임원과 회원 120여명이 참석하며, 2012년 사업실적 결산과 201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중견련은 1990년 설립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