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홈앤쇼핑, 설맞이 '사랑나눔 Day' 진행 홈앤쇼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사랑나눔 Day' 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랑나눔 Day'는 매월 월요일 하루 방송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운영되고 있다. 이날 홈앤쇼핑은 마포구 망원동 월드컵 시장 내 약 50여개의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활용, 물... 홈&쇼핑, '릴레이 팡팡' 이벤트 홈&쇼핑은 내달 1일부터 월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릴레이 팡팡'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두 달 연속 구매 시 대형프라이팬을 시작으로 최종 8개월간 연속 구매 시 고급 청소기를 받게 된다. 8개월 연속 릴레이에 성공한 고객은 처음부터 새로 릴레이 시작하게 되며 연속 구매가 이뤄지지 않는 달이 생기면 처음부터 다시 릴레이 시작해야 한다.... 홈&쇼핑, SBA와 중소기업 판로지원 MOU 체결 홈&쇼핑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과 서울 대치동 SBA에서 중소기업 판로확대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홈&쇼핑은 SBA에 TV홈쇼핑, 인터넷 몰(hnsmall) 및 카탈로그 사업 등의 다양한 판로 인프라를 제공해 중소기업 우수상품의 홍보와 판매를 돕고 입점 업체에 대해 판매수수료 및 입점수수료 조건 완화 등의 혜택... 中企 전용 '홈앤쇼핑' 첫해 매출 5000억 돌파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 및 지원을 위해 출범한 홈쇼핑채널 홈앤쇼핑이 히트상품을 잇달아 쏟아내며 올해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홈앤쇼핑은 올해 10월까지 매출(취급액 기준)을 집계한 결과 5400억원으로 애초 연간 목표액인 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홈앤쇼핑에서 최고의 히트제품은 대성아트론의 두부제조기로 16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이 제... GS·홈앤쇼핑 '속옷 모델' 없어도, `선정성`은 계속 "남성분들은요, 대 놓고 잘 보이는 것보다 살짝살짝 엿보는 걸 더 좋아한답니다"(GS샵) "트임이 들어 있어 걸을 때마다 섹시함이 뚝뚝 떨어진다"(홈앤쇼핑)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던 외국 속옷 모델들이 TV홈쇼핑에서 사라졌다. 홈쇼핑이 우리나라에 도입된지 올해로 17년,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속옷 방송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한쪽에서는 여전히 선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