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용보증기금, 제 3차 중소·중견기업 CBO 발행 신용보증기금은 중소·중견기업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29일 106개 기업에 중소·중견 유동화증권(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유동화증권, CBO) 1540억원을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2월 건설사 유동화증권 540억원과 중소·중견 유동화증권 525억원 발행에 이은 세 번째 발행이다. 수출, 녹색성장, 유망서비스기업, 고용창출기업과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 중기청, '中企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학교 선정 중소기업청(중기청)은 중소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인력을 교육해 취업시키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할 150개 학교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 맞춤형 취업맞춤반, 기업문제 해결을 위한 팀 프로젝트 등 학교와 기업체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중소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 2012년까지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 中企 재직자, 일하면서 대학 다닌다 중소기업청(중기청)은 24일 중소기업 재직자가 일하면서 학위를 딸 수 있는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운영할 신규 주관대학을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은 소속 직원을 재교육할 기회를 통해 직무능력을 높일 수 있게 됐고, 중소기업 재직자는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신규 모집하는 학위과정은 전문학사 7개, 학사 5개, 석사...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와 중소기업의 미래' 토론회 개최 '국회서민·중소기업발전포럼'은 오는 26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와 중소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회서민·중소기업발전포럼'의 대표로 있는 홍지만 새누리당 의원(사진)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박근혜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인 '창조경제'를 중소기업에서 어떻게 인식하고 있고, 국민행복과 연결시킬 방... 중기청, 창업선도대학 '창업사업화' 지원 중소기업청(중기청)은 21일 창업선도대학 '창업사업화 지원' 사업에 2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창업선도대학이 보유한 창업지원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유망 창업자를 발굴하고, 성공적 창업을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활동 비용으로 최대 5000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해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