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알뜰폰 주요 고객은 '강남 근무 남성' 저렴한 단말기 가격과 요금제로 인기를 끌고 있는 편의점 알뜰폰 주요 고객이 '강남에서 근무하는 남성 직장인'으로 나타났다. 29일 편의점 CU가 지난 1월 29일부터 이달 24일까지 '리하트폰'의 매출 동향(서울·수도권 지역)을 분석한 결과, 여성 보다는 남성이,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구의 판매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객층별 판매 동향을 살펴보면 20~30대 남성이 34.... CU, '도시락이 간다' 이벤트 CU는 봄맞이 페이스북 사연 응모 이벤트 '도시락이 간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7일까지 CU 공식 페이스북에 함께 도시락을 먹고 싶은 동료 및 친구들을 태깅(공유) 후 배가 고팠던 사연을 남기면 된다. 사연이 채택된 응모자 30명에게는 CU가 최근선보인 'Inbox전주식 비빔밥', '중화풍 깐풍기 정식', '함박스테이크정식' 등 총 10개의 도시락을 응모자가 근무하는 직장... 민병두 의원 "가맹점과 분쟁 가장 많은 편의점..'세븐일레븐'" 최근 5년간 가맹점과 분쟁이 가장 많은 편의점은 세븐일레븐으로 나타났다. 민병두 의원(민주통합당, 동대문 을)은 28일 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받은 2008년~2012년의 5년간 분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세븐일레븐이 분쟁이 가장 많은 편의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민 의원에 따르면 2008년~2012년 기간 동안 공정거래조정원에 접수된 분쟁 사건은 223건 중 133건(59.6... CU, '점주 자문위원회' 구성 편의점 CU는 28일 본사 대강당에서 '점주자문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점주 자문 위원회는 본사와 가맹점주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점주들의 점포운영 노하우 및 개선 의견을 본부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된 제도이다. 이번 위촉된 점주 자문 위원은 각 지역 영업부 자문 위원회를 대표하는 총 15명의 가맹점주들로 상품(물류), 전산, 점포운영 3개 분과로 구성돼 1년... CU, 짜파구리·스팸뽀글이 관련 상품 할인 판매 CU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주말마다 짜파구리와 스팸뽀글이 관련 상품에 대해 최대 18%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짜파게티'와 '너구리얼큰' 단품은 각 150원, 5입 묶음 상품은 각 700원 할인된다. 또, 모든 봉지라면을 구매하면 '스팸200'을 15% 할인 받을 수 있다. '짜파구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후(가수 윤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