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토부업무보고)교통사고, 2017년까지 30% 감축 국토교통부가 교통사고 30% 이상 줄이기 등 국민 안전생활 환경 정책을 강화한다.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난 완화를 위해 대중교통 환승 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나간다. 국토부는 4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3년 업무보고를 했다. 국토부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음주운전, 운전 중 DMB 시청, 안전띠 미착용 등 3대 나쁜 습관 개선에 힘쓴다. 이를 위해 ... (국토부업무보고)세종시 등 지방거점지역 자족성 확보 서승환 장관 취임 첫해인 올해 국토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과 건설·물류산업의 시장질서 재확립,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을 업무목표로 잡았다. 국토부는 4일 ‘2013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의 실천 방안을 보고했다. 국토부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 중추도시권을 육성해 그 성과를 주변지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을 세웠... (국토부업무보고)해외건설 집중 육성 5대 강국 진입 국토교통부가 해외건설 5대 강국 진입을 위한 각종 지원 등 관련 정책에 속도를 낸다. 또 미래 유망산업인 공간정보산업 분야를 집중 육성해 앞으로 5년 동안 약 4만6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4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정책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정부는 해외시장 다변화 등 정책적 지원을 통해 해외건설 강화에 힘쓴다. 오는 2017... (뉴스초점)경제 살리고 국민행복도 찾아질까 ] 앵커 :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국세청과 관세청 등 핵심 경제부처들이 오늘 청와대에서 한꺼번에 업무보고를 실시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창조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정과 세제, 세정, 금융전반이 협력한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다만 추경편성안이 여전히 안개속이고, 공약정책 이행을 위한 재원대책도 여전히 미흡하다는 평갑니다. 경제부처의 청와대 업무보... (금융위 업무보고)정책금융시스템 전면 재검토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공약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정책금융시스템의 전면 재검토가 추진된다. 산업은행, 기업은행의 민영화 중단과 정책금융공사와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의 통폐합 논의까지 종합적으로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3일 청와대에서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3년 업무보고를 했다. 정책금융시스템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