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리은행, 사회적기업에 5년간 300억 지원 우리은행은 4일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300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회현동 본점에서 이순우 은행장과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중앙부처와 금융회사가 공조해 사회적기업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 55세이상 고용불안 갈수록 심화 55세이상 고령자들의 고용불안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현대경제연구원의 '최근 10년간 일자리 구조 변화와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일자리 중 55세 이상 고령자의 비정규직 비중은 지난 2003년 5.4%에서 지난해 8.8%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또 55세 이상 임금근로자가 저소득 일자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 2003년 2.5%에서 지난해 5.1%까지 ... (재정부 업무보고)공공기관 일자리 1.5만명→1.6만명 확대 박근혜 정부의 핵심 공약인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공공기관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고졸자·여성·지역인재 등 사회형평적 채용이 확대된다. 또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3일 오전 청와대에서 금융위원회와 합동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3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재정부는 우선 공공기관의 일자리를 지난해 1만500... 우리은행, 사무계약직 443명 전원 정규직 전환 우리은행은 1일 사무계약직 직원 443명을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대상자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채용된 우리창구전담 및 사무지원, 전화상담 등 CS(Customer Satisfaction)업무를 담당하는 사무계약직 직원 443명이다. 이번 대상자 중에는 2011년과 2012년에 채용돼 근무 중인 특성화고 출신 285명과 2012년 장애인 특별채용으로 선발한 15명... 이마트, 진열도급사원 9100명 정규직 채용 이마트(139480)는 전국 146개 이마트 매장의 상품 진열 도급 사원 91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사원들은 신선식품, 일반영업, 지원업무, HMR 등의 4가지 전문영역으로 나뉘어 근무를 하게 된다. 이마트는 지난달 4일 진열도급사원 1만여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1개월간의 입사전형과정 중 중도퇴사 의사를 밝힌 사원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