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굽네치킨, '로드FC' 메인 스폰서 참여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엔푸드는 오는 13일 열리는 종합격투기 로드FC의 제11회 대회 'ROAD FC 011 & YOUNG GUNZ 7'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엔푸드는 지난 2011년부터 국내 비인기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후원을 이어 왔으며 로드FC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회 메인 스폰서로 나선다. 특히 올해는 해외 유료시청권(PPV) 판매를 위한 서비스 제휴까... 프로야구 개막에 치킨 매출도 '대박' 올해 제9구단이 새로 합류하면서 예년보다 프로야구의 인기가 더할 것으로 예상되며 덩달아 야구장 주변 치킨매장의 매출 상승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지엔푸드가 운영하는 굽네치킨은 프로야구 개막전이 열린 지난달 30일과 31일 경기장 주변 매장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주보다 평균 25% 이상 급증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넥센과 기아의 경기가 열린 광주구장은 전석 매진... 봄기운 다이어트 돕는 저칼로리 제품 '인기' 봄기운이 찾아오면서 왕성해지는 식욕. 동시에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이에 식품·외식업계는 체중 관리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저열량이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각종 회식이나 모임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굽네치킨 '오리지널'. 굽네치킨의 '오리지널' 메뉴는 기존에 두꺼운 튀김옷을 입혀 기... 외식업계, 건강 고려한 조리법 도입 확대 지난달 발표된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튀긴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감자튀김, 닭튀김, 도넛 등 튀긴 음식을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이상 먹는 남성은 한 달에 한 번 미만 먹는 남성보다 암 발생 위험이 30~37% 높았다. 이에 따라 국내 외식업계는 기존의 튀겨서 요리하는 방식이 아닌 굽거나 찌는 조... 지엔푸드, '우수 가맹점 시상식' 진행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엔푸드는 지난 4일 경기 고양시 본사에서 '우수 가맹점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엔푸드는 반기별로 매출 상승률이 높은 전국의 23개 가맹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지난해 하반기 우수 가맹점에 총 1억9000만원, 지난 한 해 최고 실적의 1개 가맹점에 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수여했다. 이로써 지난해 상반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