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사진)이규섭, 선수로서 팬들과 마지막 사진 촬영 ◇서울 삼성 썬더스의 베테랑 농구선수 이규섭이 15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진행된 은퇴 기자회견에서 팬들과 선수로서의 마지막 사진을 찍고 있다. 이규섭은 은퇴 후 구단 지원으로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를 이수할 예정이다. (사진이준혁기자) (사진)이규섭 "삼성에 아직도 많은 애착이" ◇서울 삼성 썬더스의 베테랑 농구선수 이규섭이 15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진행된 은퇴 기자회견 도중 "삼성을 대표하는 선수라는 생각을 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굉장히 오고 싶어하는 구단이었고, 상당한 애착이 있기 때문에"라는 말을 하다 한동안 잇지 못하고 지난 세월을 회상하고 있다. 이규섭은 은퇴 후 구단 지원으로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를 이수할 예정이다. (사진... (사진)이규섭 "선수 생활을 마치니 만감이 교차" ◇서울 삼성 썬더스의 베테랑 농구선수 이규섭이 15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규섭은 은퇴 후 구단 지원으로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를 이수할 예정이다. (사진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사진)조성민 "이규섭 선배님, 은퇴 축하드려요" ◇15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진행된 이규섭 은퇴 기자회견에서 절친한 후배인 조성민(부산KT·오른쪽 두번째)이 이규섭(오른쪽)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이규섭은 은퇴 후 구단 지원으로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를 이수할 예정이다. (사진이준혁기자) (사진)임동섭 "이규섭 선배님 은퇴 후에도 좋은 일만" ◇15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이규섭 은퇴 기자회견에서 삼성의 막내인 임동섭(왼쪽)이 이규섭(가운데)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이규섭은 은퇴 후 구단 지원으로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를 이수할 예정이다. (사진이준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