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종자 R&D 위한 협의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종자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부처, 5개 사업단장,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28일 농업기술평가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그동안의 종자산업에 대한 투자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 앞으로 종자 강국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종자산업에 대한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세계적... KT "1.8㎓ 인접대역 할당 못 받으면 생존에 위협" KT가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 논란과 관련해 1.8㎓ 인접대역을 할당받지 않으면 생존 자체에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오는 8월 주파수 할당을 매듭짓겠다고 밝힌 가운데 SK텔레콤(017670)·LG유플러스(032640)의 입장과 KT(030200)의 입장이 첨예하고 맞서고 있다. 현재 미래부가 이통 3사에 할당할 주파수는 1.8㎓ 내 상하향 2×20... 국내 연구진 "형광물질로 DNA 손상부위 직접 확인" 국내 연구진이 형광현미경으로 자외선에 의한 DNA 손상부위를 직접 들여다 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자외선이나 방사선에 의한 DNA 손상으로 발생하는 여러 질병을 이해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서강대학교 화학과 조규봉 교수 연구팀은 폭이 2㎚(나노미터)에 불과한 DNA 사슬 하나하나를 대상으로 손상된 부위를 형광으로 표지하는 방법을 고안해냈다고 2... 미래부, '과기인 협동조합' 개소식..본격 육성·지원 미래창조과학부가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의 본격적인 육성과 지원에 나섰다. 미래부는 27일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를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지원센터'로 지정하고 개소식과 현판식,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문기 미래부 장관, 김명자·유영숙 전 환경부 장관, 박상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을 비롯해 협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