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내달부터 어린이집 불법행위 집중 단속 정부가 어린이집 불법행위 집중 단속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28일 "민원제보, 언론보도 등에 의해 신고·제보된 사례에 대해 수시점검 및 지자체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안심보육을 저해하는 부조리 요소에 대해 특별 현장점검 추진 체계를 구성해 다음달부터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과 지방에는 '돌봄시설 특별조사 태스크포스팀(TF)를 구성하고, 관계부처, 지... 삼성전자, 서울 시내 건물 중 전력소비량 1위 올 여름 전력수급난이 극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서울시내에서 가장 많은 전력을 소비한 건물은 삼성전자(005930) 서초사옥으로 조사됐다. 또 1㎡당 에너지 소비량이 가장 많은 건물은 호텔신라였으며, 총에너지 소비량·전력 소비량 1위 건물은 서울대학교, 병원 중에서는 삼성서울병원이 꼽혔다. 26일 서울시는 대학·병원·호텔·백화점·대기업 등 5개 분야의 지난해 ... 서울시, "층간소음 직접 느껴보세요" 서울시가 '공감'을 매개로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엑스포를 개최한다. 6월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서울광장에서 롯데건설과 공동으로 '층간소음 공감 엑스포'를 주최해 층간소음 체험관, 주거예절 어린이 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05년 7월 이후 사업승인을 받아 건설된 아파트는 층간소음에 대한 보강기준이 적용됐으나 이전에 건설한 대다수 기존 ... 야쿠르트, 저소득 아동 교육기금 1억 전달 한국야쿠르트는 24일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저소득층 아동 교육복지를 위한 기부금 1억원과 연중 모금활동을 위한 '희망저금통' 6만7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김혁수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 황도순 능률교육 대표이사, 이연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저금통'은 한국야쿠르트의 신제품 '세븐(7e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