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H, 세종시 3생활권 공동주택용지 5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시청 등 도시행정 기능이 위치하는 3생활권에 모두 5043여 가구의 주택건설이 가능한 공동주택용지 5필지, 32만3000㎡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3생활권에서 최초로 공급하는 것으로 3-2생활권(2필지), 3-3생활권(3필지)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공급분 토지는 북측으로 금강조망이 가능한 85㎡ 초과 혼합의 분양주택... LH, 미사 강변도시 공공분양 2276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0일부터 미사 강변도시 A18, 19블록 공공분양 2276가구의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공분양 주택은 2개 블록 2276가구로, 사전예약 적격당첨자 1174가구를 제외한 1102가구가 본청약 신규 물량이다. 전용면적 74㎡형 335가구, 84㎡형 767가구가 대상이다. 분양가격은 3.3㎡당 970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전용 85㎡... LH 신임 사장 '4파전'..내달 5일 최종 후보 선정 국내 최대 규모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 공모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31일 LH에 따르면 LH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30일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석종현 단국대 명예교수와 이규황 전 국제경영원 원장, 이재영 경기도시공사 사장, 진철훈 전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및 한양대 겸임교수 등 4명을 추천했다.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다... LH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UN기후변화협약 등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8일 '대한민국 공동주택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도입(태양광) 프로그램 CDM' 사업을 UN기후변화협약(UNFCCC)에 등록했다고 31일 밝혔다. CDM이란 지난 2005년 2월 교토의정서 발효와 함께 UNFCCC가 공식 운영하는 제도로, 선진국이 개도국 또는 개도국 자체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수행해 달성한 실적을 자국 감출실적으로 인정받는 것이... LH, 오산 누읍지구 단독주택 용지 등 18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오산 누읍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18필지)와 주차장용지(1필지) 등 19필지(5369.8㎡), 60억8300만원을 무이자 할부조건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누읍지구 단독주택용지는 공급면적 231.8~276.8㎡의 규모며, 가격은 3.3㎡당 391만원~400만원이다. 건폐율 60%에 용적률 180%로 4층까지 지을 수 있으며, 최대 5가구까지 허용된다. ◇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