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재부, 제1회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 개최 지난해 12월 협동조합기본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기획재정부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문수 경기도 지사, 김현미 의원 등 정부 및 지자체, 국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오석 부총리는 기념사를 통해 "협동조합이 일자리 창출과 복... (인사)기획재정부 ◇과장급 전보 ▲산업정보예산과장 김언성(국방예산과장) ▲국방예산과장 송복철(경영혁신과장) ▲전략기획과장 박일영(인력정책과장) ▲인력정책과장 임형철(미래사회전략팀장) ▲경영혁신과장 황순관(지방재정팀장) '국민과의 약속' 지역공약,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 박근혜 대통령이 약속한 106개 지역공약을 뒷받침할 167개 공약사업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된다. 167개 공약사업은 진행중인 계속사업 71개와 신규사업 96개로 구성됐다. 이 중 추진내용이 구체화된 경우도 있는 반면, 향후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협의 등을 통해 확정해야 할 과제도 다수 포함됐다. 기획재정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박근혜 정부 지역... 박근혜 공약해결은 `민간자본`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 상당부분을 민간자본을 통해 해결하기로 했다. 세입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공약이행을 위해 부족한 재원을 민간에서 얻겠다는 계획이다. 대도시권 혼잡도로는 물론 보육과 요양시설 등 사업내용 중 민간투자 추진의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대해서는 타당성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등에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도개선도 추... 朴 지역공약 임기말에 몰아친다..다음 정부가 떠 안을수도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기간 동안 전국 지방을 돌며 약속했던 지역공약의 밑그림이 나왔다. 기존에 진행중이던 지역사업 이외에 신규로 약속한 사업들의 경우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한 후 타당성이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타당성이 없는 경우 대안 등을 마련해 손질한 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신규사업 대부분은 임기 후반부에 집중되거나 일부 사업은 다음 정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