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시아나, 초등생 대상 ‘마법학교’ 이벤트 아시아나항공이 겨울방학을 맞아 21~22일 양일간 초등학생 60명을 김포공항 아시아나타운으로 초청해 ‘제4회 아시아나 마법학교’행사를 열었다. 아시아나 마법학교는 기내에서 마술시범을 보여주는 ‘아시아나 플라잉 매직팀’ 소속 승무원들이 어린이들에게 마술공연 시연과 기초 마술을 가르쳐주는 행사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98년 3월부터 세계 최초로 ‘플라잉 ... KAL-아시아나, 13일 설 임시항공편 판매 항공사들이 설 연휴 기간 국내선 임시 항공편 예약을 받는다. 대한항공은 13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와 대표전화(1588-2001), 여행사 등을 통해 임시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예약 대상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광주∼제주, 김포∼광주, 김포∼포항, 김포∼진주, 김포∼여수 등 7개 노선 1만666석이다. 아시아나항공도 13일 오후 2시부... (투자Box)항공주 '비중확대' vs '중립' 의견 엇갈려 실적 시즌을 앞두고 항공주를 바라보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 "실적 회복 속도 느리나 점진적 회복 기대...'비중확대'" 8일 대우증권은 "항공사의 4분기 영업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할 전망이지만 점진적인 회복이 기대된다"며 "항공주에 대해 비중을 확대하라"고 밝혔다. 투자포인트로는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연료비 절감 효과, 유류할증료 밴드 하락과 미국 비자면제로 인한 여객 ... 윤영두 사장 “내실경영으로 효율 극대화”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내실경영으로 경영효율 극대화를 이루자”고 말했다. 윤 사장은 내실경영을 위해 “각 자원의 합리적 배분과 상호 통합을 통해 시너지와 생산성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 사장은 이런 목표 달성을 위해 ▲ 영업경쟁력 증대 ▲ 자산효율성과 인력생산성 제고 ▲아름다운 기업 정신 유지 ▲ 안전과 서비스 ... 아시아나, 온실가스 배출량 인증 아시아나항공은 24일 환경부로부터 서비스업계 최초로 사업장 온실가스 배출량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환경관리공단 주관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인벤토리 검증 사업장으로 선정된 아시아나항공은 한국품질재단(KFQ)의 현장실사를 거쳐 전체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455만톤/년)에 대한 사업장 온실가스 배출량 인증서를 받게 됐다.<사진설명 아시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