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농관원, 소비자단체와 농식품 원산지표시 현장 합동 점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24일 소비자단체 사무총장 등 관계자 12명을 초청해 농식품 원산지표시와 관련한 업무협의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28일 시행되는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확대 방안을 소비자에게 알리자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농관원은 원산지 식별방법 개발 추진상황과 원산지표시제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 농산물품질관리원, 우수급식업체 지정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고품질의 안전한 식재료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우수 농식품의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농관원은 단체급식소에 고품질의 안전한 식재료 공급기반을 갖춘 우수 급식 업체를 선정하고, 급식업체의 대외 신뢰도를 쌓기 위해 '식재료 우수관리 업체 지정' 사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식재료 우수관리업체 지정 받으려면 각 지자체에 집단 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