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통사 복잡한 이용약관, 쉬운 설명서로 알려야 앞으로 이동전화나 초고속 인터넷의 복잡한 이용약관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이통사가 약관의 주요내용을 설명서로 쉽게 알려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용자의 편익을 고려해 이통사에 이용약관 업무처리 절차를 개선하라고 권고했다. 방통위는 그동안 사업자들이 초고속인터넷 최저 보장속도, 손해배상 규정 등의 주요 약관내용을 이용자들이 명확... 미래부-방통위 "UHD 협력" 한 목소리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그 동안 엇박자를 냈던 냈던 초고화질(UHD) 방송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21일 정책협력 고위급 간담회에서 만난 최문기 미래부 장관과 이경재 방통위원장은 한국이 UHD 기술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사진조아름기자) 이경재 위원장은 이자리에서 "미래부가 일본이 앞서가고 있는 UHD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 미래부-케이블TV업계, 디지털 전환 추진..반발 무마가 '관건' 케이블TV 업계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케이블 디지털 방송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아날로그 가입자와 타 유료방송사업자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힌 상태로, 이를 극복하는 것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14일 케이블 업계에 따르면 대형 MSO들은 2014년 말 아날로그 방송 종료를 목표로 디지털 전환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초고화질(UHD) 방송과 기가 인터넷 등 차세대 서비스... (인사)방송통신위원회 <승진> ◇부이사관 ▲통신시장조사과장 전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