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방통위, 700MHz 주파수·UHD 활성화 협력(종합) 미래부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700㎒ 주파수 대역 사용과 초고화질(UHD)방송 등 방송통신 업계의 현안에 대해 정책대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2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최문기 미래부 장관과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과 관련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우선 지상파방송의 디지털 ... 주파수경매 이틀째..밴드플랜1 '승' 경기 분당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진행된 2일차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가 마무리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일 12라운드까지 진행된 입찰 결과 2개의 주파수 대역 조합 중 '밴드플랜1'이 이겼고 승자는 2개 사업자라고 밝혔다. 입찰가는 시작가(최저경쟁가격)인 1조9202억원에서 437억원 늘어난 1조9639억원 기록했다. '밴드플랜2'는 패자가 됐으며 1조9629억원으로 ... LTE주파수 경매 19일부터..이통3사 격돌 시작된다 이통3사의 사활을 건 LTE주파수 경매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14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주파수 할당신청을 접수한 이통3사에 할당신청 적격심사를 실시한 결과 3사 모두 적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할당신청 적격심사 절차가 완료되면서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이통3사의 LTE주파수 경매가 시행된다. 경매에 앞서 14일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주의사항 등을 설명하... LTE 주파수경매, 과열 방지 위해 입찰증분 낮춘다 정부가 이달 중 예정돼있는 LTE용 주파수 경매 과열을 막기 위해 기본입찰증분을 0.75%로 낮춰 경매를 진행한다. 지난 2011년 경매 때에는 1% 수준이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8일 이같은 내용의 '주파수경매 세부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기본입찰증분은 경매 라운드마다 이전 입찰 금액보다 최소한 올려야 하는 입찰 금액의 비율이다. 입찰증분이 낮아지면 최소입찰액도 낮아져 경매가... SK증권, 중소상인 홍보지원 '마당' 서비스 개시 SK증권(001510)이 스마트폰 증권서비스인 '주파수'의 팝업창을 통해 중·소상인 업체를 지원하는 '마당'(마음을 모아 당신을 응원합니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SK증권 계좌를 보유한 중소상인은 누구나 이메일(angel3@sk.com)을 통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향후 SK증권은 주파수 팝업창뿐 아니라 블로그·페이스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