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축구단신)프로축구연맹, K리그 오프라인 매장 오픈 外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연맹, K리그 오프라인 매장 오픈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오는 5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K리그 매장을 오픈한다. 연맹에 따르면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전 구단 상품을 한 장소에서 판매하는 매장은 처음이다. K리그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 구단 유니폼과 기타 상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매... 수원삼성 이용래, 팬들이 뽑은 8월 MVP 이용래가 수원삼성 팬들이 뽑은 8월의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수원 팬 30여명으로 구성된 블루윙즈 기자단은 3일 '풋풋(Foot·Foot)한 한 줄 평점'에서 평균 16.3점을 주며 이용래를 MVP로 뽑았다. 이용래는 8월 열린 수원의 K리그 클래식 6경기에 모두 출장해 수원의 중원을 조율하며 날카로운 왼발 슈팅과 폭넓은 활동량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25일 대구FC와 경기에... 프로축구 스플릿 '빅4'와 '시민 구단' 열전 프로축구 스플릿 라운드가 이번 주말 시작한다. 그룹A(1~7위)와 그룹B(8~14위)로 나뉘어 우승과 강등 사이의 열전을 펼친다. 그룹B는 7일 성남-대전(탄천종합운동장) 경기를 시작으로 일제히 포문을 연다. 8일에는 전북-포항(전주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해 그룹A가 일정을 소화한다. 각 팀은 스플릿 라운드에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2번씩 만난다. 스플릿 라운드는 우승을 다투는... '우승과 강등 사이' K리그 스플릿 라운드, 이번 주말 킥오프 프로축구 우승과 강등 사이의 외줄타기가 이번 주말 시작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오는 7일부터 12월1일까지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스플릿 라운드 경기 대진을 확정했다. 하위 스플릿(그룹B)은 7일 성남-대전(탄천종합), 제주-대구(제주월드컵), 전남-경남(광양전용)이 오후 7시에 일제히 포문을 연다. 상위 스플릿(그룹A) 경기는 8일 시작한다. 전북-포항(전주... (축구단신)수원삼성 블루윙즈, 스플릿 5경기 입장권 판매 外 (사진캡쳐수원삼성 홈페이지)◇수원삼성 블루윙즈, 스플릿 5경기 입장권 판매수원삼성 블루윙즈가 홈 경기 스플릿라운드 6경기 가운데 5경기 관람이 가능한 패키지 입장권을 판매한다. 이 패기지 입장권은 기존 5경기 입장권 가격인 7만2000원에서 60%이상 할인된 3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E석·N석 자유석에서 관람이 가능하다.티켓은 스플릿 라운드 경기 일정이 확정되는 오...